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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게에 보증금을 천만원투자하는데 사정상 가게를 운영하는 지인A의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했어요 그런데 A의 나이가 좀 많아서 추후 사망에 따른 위험(사망시 상속으로 인하여 제가 보증금을 못돌려받을위험)이 있어서 임대차보증금양도계약서를 쓰려고합니다 가게는 운영하되 사망이나 계약만료에따른 보증금반환을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현재 시점으로 양도받아서 보증금채권을 미리 가지고있고싶은데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1.임차인 A는 아무개(저)에게 서울 어디건물 (주소)의 임대차보증금 천만원을 2019.11.** 양도한다.
아님
2.임차인 A는 아무개(저)에게 서울 어디건물 (주소)의 임차권을 및 임대차보증금 천만원을 2019.11.** 양도한다.
위처럼 써도되는지 보증금 및 가게 또한 제가 양도받야야하는 상황입니다
양수도 계약시 그냥 신분증사본이랑 인감날인 에 인감증명서 만 받음 되는지 여쭤봅니다
(임대차 계약시 양도금지조항 없고 상가 계약금 및 월세는 제가 지출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