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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상엽 wrote:
학교에서 제 형이 일방적으로 맞아서 눈을 심하게 다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명은 안와바닥골절입니다 뼈수술후에도 안구치료를 계속 해야합니다
그래서 퇴원후 복시 현상때문에 적개는 3~4개월 길게는 1년까지 하는데요
그때문에 합의를 보려고 학교에 갔습니다.
수술비는 그쪽에서 다 냈기 때문에
추후치료비와 피해보상비를 합의 하러 갔습니다
추후치료비내용은 앞으로3년간 눈에대한 보험이 안되기떄문에 3년동안 생기는 눈 치료비는 모두 부담해야 한다.
피해보상비의 내용은 시력이 0.8에서 0.6으로 떨어지고 안구가 0.5cm 안으로 들어간것과 앞으로 치료동안 심한 복시현상으로 겪어야할 고통에대한 피해 그리고 제 형이 내년에 고3인데 계속 복시로 있어야 해서 받는 공부의 피해등등 300만원을 청구함
그쪽집이 형편이 안좋아서 적게 받기로 하고 300썻습니다,
학교에서 만났는데
그쪽집에서는 치료비외에 피해보상비는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해보상비를 받을수 없으면 고소를 해야 하는데
입원해서 퇴원하기까지2주이고 퇴원후 치료가 6주로 나왔습니다.
고소가능한가요?
된다면 고소에 필요한것 좀 가르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