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항상 따듯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서 1000만원의 돈을 빌린 채무자의 임대아파트가 경매에 들어갔고,
저는 그 사실을 알고 법원에 압류추심신청을하여 추심명령서를 받았습니다.
송달증명원을 받았구요.
그리고 금일 최종적으로 채무자의 임대아파트가 경매가 끝나고 임대보증금
1000만원 중 700만원의 확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압류추심 명령서를 들고 찾아가려니 다음의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 가옥명도확인서
2) 매수인의 인감증명서
3) 채무인의 주민등록등본
4) 임대차계약서 원보
결국 채무자의 도움이 없이는 압류추심을 받고도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