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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의대표로써 부끄럽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버티다버티다 결국은 휴업을 하게 되었습니다.회사재산이라고는 월세내는 조그만 사무실과 여기저기서 수도없이 압류해놓은 차 2대뿐입니다.가장 걸리는것은 거의 최근까지 남아있던 직원월급 1500여만원과 5월 퇴직한 직원급여 약850만원을 지급해주지 못한것입니다.개인적인 재산은 1억여원나가는 집한채뿐인데 거기도 이미 압류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먼저나간 직원이 급여를 받기위해 으뢰를 했는지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서가 있었습니다만 이미 저는 신불자라 지금은 아무것도 의욕이 서질않아 츨석에 응하지도 않았고.언제 줄수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기약도 없는 상태입니다.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