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법인 주식회사에 다니는 중간관리자 입니다.
대표이사는 따로 있고 실권을 가진분 1인이 70%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중소 업체 구조입니다.
현재 자금 유동성 위기로 힘든 상황인데 실권자 1인이 법인을 폐업할수가 있는지요? 저희는 사규가 있어 시행하는데 주총등의 규정이 있지만 그걸무시하고 할수는 있는지요? 만약 한다면 임직원들은 그걸막을 수는 있는지요? 불합리한 폐업에 대한 규제는 없는지요? 또, 폐업을 한다면 임직원은 어떤 절차를 통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지요? 또, 청산과정에서 특허 출원된 기술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법적 절차는 어떠한지요? 참고로 법인 설립시 자본금을 정당하게 납입하고 법인이 설립된것이 아니라 관행상 돈을 넣고 빼는 형식으로 법인을 설립했는데 이부분을 이용해서 주금 봔환 청구등으로해서 법인 폐업을 막을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많은 질문을 했는데 부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