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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사님..
저는 1년반전...2003년 4월 아는 형이랑 동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동업 계기는 아는형이 저보고 같이 일해보자 자기가 초기 투자 및 다하겠다
하여 시작하였으나 일을 진행하는 초기에 반반씩 투자하기로 하여 제가 사무실 기자재 (약 300만원조금 넘음)를 구입하여 사무실을 꾸몄고 형은 프로그램 개발비용(정확하게 300만원)을 냈습니다
형이 사업자 등록을 내게되면 세금문제때문에 저보고 사업자 등록을 하라고 하더군요
사업을 하면서 모든 명의가 제 명의로 되어있었습니다 (전화,기타 계약)
사무실 운영하면서 기타 식자재비 운영비용은 각자가 조금씩 각출해가면서 사무실을 꾸려나갔습니다
초기 사업시 수익금에 대해 50:50으로 나눈다하여...진행하였씁니다
1년쯤 되었을때 다른한분을 같이 일하게 되었죠 똑같이 동업으로...
그렇게 2달쯤 일하다 제가 사업에 비전이 안보여 먼저 빠지겠다 하여 빠졌습니다.
그후...뒤에 들어온분이랑 그형이랑도 문제가 생겨서 뒤에 들어온분도 일에 빠지게 되고 지금은 저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빠지기전 1년동안 일하면서 그형이벌린일 기타 자동차 용품을 2가지를 판매를 하였습니다
사무실 부수익으로 잡을려고..
자동차 용품 2가지를 도매가로 구입비용을 그형이 냈고..전 일추진을 위해 일하였죠
제가 빠지고 뒤에 들어온분이 빠진다고하자..
사무실 열쇠를 바꾸고..우린 사무실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자기 사무실이라 주장하며 열어 주지도 집기도 가져 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잘 마무리 하자하여...모든걸 정리하는 자리에서
우리에게 모든걸 떠넘겼습니다
2달동안 사무실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놓고선 사무실 관리비를 각자 나누고
기타 운영비를 3등분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리고 제가 초기 투자한 집기에 대해서 50 %권한이 있으니 가져 가겠다고 가져갔습니다
전 해달라는데로 다해줬습니다.
이후....전화가 2대 제 명의로 되어있었씁니다
한대는 제가 내고 있었고...한대는 그형이 내고 있었습니다만.
그형이 내던 전화비가 미납되어 청구되어 왔습니다
형보고 내라고 하니 못낸답니다 전화 자기 혼자 다써놓고선..
명의가 제앞으로 되어있다고 제가 다 뒤집어 써야하는가요?
그리고 같이 일할때 자동차 용품 2가지 판매 액에 대해 전 50%받은적이 없습니다
10원한품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놓고선 일할때 홈페이지 제작건이 있어서 견적 100만원에제작했는데(저혼자 작업 다했습니다 그사람 한일이 없습니다)
초기 선금 50만원에서 자기가 따온거라고 15만원 가져가고 저 35만원 주더군요
오늘 잔금 받기 위해 갔더니 자기가 돈을먼저 받아 챙겨 두고 저보고 15만원만 받고 떨어져라 그러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르고 환장 하겠더군요
제가 안된다고 하자 25만원을 주더군요..자기 몫은 더 많은데 더 챙겨주는식으로....
자기 50%권리가 있답니다
자긴 수익에 대해 50% 주지도 않았으면서 제가 받을 돈에 대해선 50% 권리 주장을 합니다.
자동차 용품 판매할때 물건받아오는 비용을 자기가 냈다고 50% 를 저에게 줄수없다고 합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당한게 분해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야기가 길고 서두가 없습니다
지금 혈압이 오르고 어지러워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었으니 이해해 주시고
답변좀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제가 당하고만 있어야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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