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전업 주부입니다
작년에 분양받은 아파트를 남편명의에서 제명의로 바꾸었고(증여)현재 등기는 제명의로 되어 있습니다. 명의이전 전에 남편은 친지의 부탁으로 부득이하게 빚보증을 서주었습니다. 잘되던 친지의 사업이 얼마전에 문제가 생겨 남편은 보증채무 독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명의로된 아파트에도 압류가 가는한지요. 만일 압류가 된다면 부부 공동재산으로 보아 저의 몫 1/2을 주장 할 수 있는 지요. 우리가 쓴것도 아니고 빚보증으로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