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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성 법무사사무소입니다.
하자보증기간내에 누수에 대한 하자보수를 몇차례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누수가 발행하였다면, 하자보증기간이 경과하였다고 하더라도 건설사가 하자담보책임을 면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므로, 건설사에 하자의 보수 및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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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wrote:
건물 완공 후 계속적인 누수에 시달렸습니다.
하자보증기간(2년)이 끝나도록 건설사에서 누수를 잡지 못했을 경우
하자보증기간이 끝났으니까 건설사는 더 이상 책임이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건물주는 어디에다가 보수를 요청할 수 있나요?
누수 지역 보수를 건설사에 계속 요청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고소할 수 있나요?
고소한다면 이길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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