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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6일에 경매 낙찰 후 배당을 받았습니다.
전세 3,000만원 세입자인데요.
최우선변제 1,600만원 밖에 배당받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1,400만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집주인은 경매까지 넘어갔는데 난 모르겠다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경매 후 배당받고 1년넘게 시간이 경과되었는데요.
지금이라도 나머지 돈을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법원에서 판결 같은거라도 받아 둬야하나요?
당장은 돌려받지 못하더라고 집주인이 저한테 채무가 있도록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혹시 공소시효같은게 있어서 돌려받지 못하는건 아니죠?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