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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성 법무사사무소의 임만식법무사입니다.
근저당권과 전세권의 우선순위는 순위번호를 기준으로 하므로 1순위인 근저당권자(은행)이 전세권자보다 우선합니다. 전세권자와 임차인의 우선순위는 전세권등기일자와 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을 받은 날짜를 비교하여 빠른 것이 우선합니다.(단, 임차인이 확정일자를 받지 않았다면 언제나 전세권자가 우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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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븐여우 wrote:
안녕하세요.. 전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여성입니다..
이 아파트가 근저당 설정이 되었는데.. 전세권 설정을 해놓을시.. 이 아파트가 부도가 났을경우... 은행권이 1순위인가요?
아님.. 세입자가 우선인가요?
만약.. 은행권이 1순위다면.. 은행권다음.. 세입자중.. 전세권설정을 해놓 세대가 1순위인가요>
또....
이번에 건설교통부에서 법을 개정하여.. 임대 아파트는.. 가입해야 한다면서.. 가입 후.. 이 아파트에 맞는 보증금액이... 나왔습니다..
이 보증금중 회사가 50% 입주자가 50%인데...
가입한 임대아파트라면 무조건 세대주가 돈을 내야 하는지..
돈을 내야 한다면... 1년마다 한번식..내는지..
아님.. 가입했을때.. 그때... 20마논 가량이 나왔는데..
그 돈만 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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