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志誠)법무사 사무소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신속한 상담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무소가 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는 상업등기, 기업법무, 부동산등기 사건에 대해서만 상담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저희 사무소의 견해는 개인적인 견해로서 이에 따른 행위에 대한 법률적 책임은
    신청인 본인에게 있습니다

RE:합작회사대표의견제
작성일

 2006/05/11

 작성자

 지성

조회수

1348

안녕하세요?
지성 법무사사무소의 임만식법무사입니다.
이사회에 대한 소수주주(3/100 이상 주식을 가진 주주)의 주주총회 소집청구에 대하여 지체없이 총회소집절차를 밟지 아니한 때에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 총회를 소집할 수 있습니다.
3/100 이상 주식을 소유한 주주의 이유를 붙인 서면에 의한 회계장부열람청구에 대하여 회사는 주주의 청구가 부당함을 증명하지 못하면 이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회사는 주주의 주권발행요구에 대하여 주권을 발행.교부하여야 합니다. 이 때 회사가 주권을 발행하지 않을 때에는 이사는 회사 및 주주에 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외에 과태료의 제재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호 wrote:

두사람이 동업하여 운영하기로하고 새로이 법인 회사를 75%:25%(1억오쳔만:오천만원)으로 설립 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시에 회사가 흑자 전환 할때까지는 서로가 급여를 가지고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사소한 다툼이있어 75%를 소유한 대표이사가 강제적으로 25%를소유한 이사를 4개월만에 사임 시켰습니다.



그 후 25%의 주주로만 전락한 동업자는 회계장부열람권 청구 및 주주총회 소집,주권발행요구등 주주로서의 권한을 요구 하였지만 아무런 대꾸가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여야 좋은지 조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