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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철거되지 않는 조건이라면 현실적으로 분할은 힘들다는 말씀이신지요? .사용권이라면 지상권등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만약 분할하면서 건물에 대한 철거년수를 합의하여 임의로 설정해도 되는것인지요(지상권에서 건물등은 년수가 있는것으로 알고 잇습니다만...) 사실 건물이라하더라도 옛날에 지은 낡은건물이지만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당장 헐기는 좀그래서 말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침범한 면적을 매수한다면 제 소유지분이 쓸모없는 형태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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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wrote:
안녕하세요?
지성 법무사사무소의 임만식법무사입니다.
옆집 건물을 철거하지 않는다면 옆집 건물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부분에 대하여는 옆집에서 매수를 하던지 아니면 사용권을 설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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