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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wrote:
저는 현재 2300만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처음 계약을 할때 1년을 계약 할려고 했는데 주인이 2년으로 한다고 해서 했습니다.,그대신 저희가 계약 만료일이 안될때 중간에 나갈거 같다고 말하니 주인은 나가라고 했습니다.현재 집을 내 놓았는데 집이 지하라서 그런지 아직도 안나가고 있습니다.올해 7월달인가 내놓았거든요,,,처음 집을 얻었을때 주인은 항상 거짓말만 했습니다.저희 집 들어가는데 유리로된 현관문이 있는데 열쇠를 해 준다고 해놓고 안해주고 저희만 보면 슬슬피하기만 하는 거예요.,.이뿐만이 아니라 씽크대가 날가서 문이 닫히지 않고 조리대 물을 틀었는데 물이 세고 등등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첨에는 저희가 물이 세서 고치고 했는데 자꾸세서 주인한테 말을 하니 주인이 와서 고쳐주었습니다,,현재 집이 계속 안나가서 큰일 입니다..저희 아빠께서 말씀 하시기를 세입자법에 의해서 세입자가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서를 띄어보내면 법원으로 하나 세입자가 하나 집주인이 하나씩 보내지되어서 소액재판을 하게된다고 들었습니다....세입자가 중간에 나간다고 하면 집주인은 세입자가 중간에 나간다고 해도 집세를 주는 것입니까,,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