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성 법무사사무소의 임만식법무사입니다.
상속재산은 상속재산을 분할하기 전에는 상속인들의 공유에 속합니다.법정상속분(배우자는 1.5 직계비속은 1의 비율)의 비율만큼 각자 공유지분을 갖게되는 데, 우선 공유물분할(1차 합의,2차 판결)에 의하여 공유관계를 해소한 후 각자 단독소유로 상속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위에서 땅1을 B가 상속하기로 상속인 간에 합의가 되었다면 땅1을 B에게 상속등기를 한 후 타에 처분하면 됩니다.공유관계가 해소되기 전에는 B가 단독으로 공유물을 처분할 수 없으며 공유자 전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B가 땅1,2,3 을 모두 상속등기를 하려면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등기를 해야 하며 이 때 협의분할계약서에는 상속인 전원의 인감도장을 날인하고 그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김장미 wrote:
저는 (법정)상속인들(A,B,C)의 중 한명A'입니다 상속인 중 특정의한명B'에게 상속재산의 일부만 대리할 수있는지요?
특정의 한 명B'이 (욕심을 가지고)피상속인(사망)의 토지(땅1,땅2,땅3)일부 인,땅1만 B의 명의로 처분하려고 관련서류들을 강요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공동상속인의 협의 하에 B에게 상속전부를 인계한 뒤에 그 중(땅1~3)의 일부는 처분하든지 전부처분할 수 있지만 B가 (협의했다고 가정할 때)땅3만 처분 (대리인으로서)할 수없지요?
1.사실 B는, 위 전부가 아닌 땅3(일부)만을 자기명의로 처분가능하다고 합니다 맞는지요?
2.또만약 제가 인감증명서,인감도장등 을 넘겨준다면?
3.B에게 건네준다면 관련서류등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