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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동(원룸. 3층) B동(일반가정집. 4층)으로 이루어진 빌라..
2.2003년 7월 B동 201호에 전세5500만원으로 들어옴..
3.들어온날 바로 B동 201호에 확정일자와 전입신고을 함..
(전입신고시 가족전부가 했고 계약자가 엄마로
되어있는데 1년후에 다른대로 전입신고하고
나머지 가족은 여전히 살고 있음..)
4.전세권설정을 이사온날 바로 했으나 잘못되어
A동 201호로 되어있음..
5.빌라 A동 B동 2003년 11월부터해서 4억정도의 근저당이 잡히고
2005년 5월로 해서 경매로 넘어가게됨..
6.B동은 호별로 분할 경매 됨..(101호따로 102호따로 이렇게..)
7.B동에 대해 확정일자받은것을 근거로
권리신청을 해놓은 상태임..
- ㄱ. 엄마가 다른대로 전입신고되어있어도 가족이 살고 있으면
전세금을 다 돌려 받을수 있나요?
ㄴ. 저희가 B동에 대한 전세금을 다(5500) 받을 수있나요?
ㄷ. 저희가 A동에 전세권설정이 되어있는데
권리신청을 할수 있나요? (B동을 권리신청해놨는데 2개다 해놔도 되는지요..)
권리 신청을 안해도 A동의 전세권설정으로 저희에게 돈(5500만원)이 나올수있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