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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32살인 직장인입니다...
2004년 3월 3일(만 30세가 안된나이였습니다.) 분양가 2억1천3백만원인 아파트(2005년 5월 입주)를 프리미엄5,500만원을 얹어서 분양권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당시 원 분양권자가 계약금과 1차 중도금을 대출하여 납부하였고,,, 그 대출금을 제가 승계하였습니다.(4,260만원) 그리고 제가 벌어논 돈이 없어서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중도금을 납부해주시고 계십니다. 납부 방법은 아버님께서 수표를 끊어 주시면 제가 은행에서 제 이름으로 건설회사에 납부하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알기로 만 30세까지는 2억원에 대한 매매에 대해선 자금 출처조사같은걸 면제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양권을 구입할 당시 만30세도 안되었고. 분양권역시 2억원을 초과하고 실매입금은 훨씬 초과하죠.... 대출이 끼어있기는 하나....제가 올해 입주를 하는데 증여세를 물게 될까 걱정입니다. 이리 계속 대출금 이자를 내야 하는지 아까운 생돈이 계속 들어가는지라..아 그리고 대출금 이자는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자금출처조사 대상이 될까요 출처조사 대상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너무 질문이 많네요...죄송합니다....바쁘시겠지만,,,,가능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
